부딪히고 부딪혀야,
무엇이 부족한지 정확히 알 수 있다.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부딪히지 않고, 어중간하게 끝내면
혹은 피한다면
무엇이 문제이고, 부족한지 알 수 없다.
정체된 것이다.
부딪혀서 깨질 때는 자존감이 낮아져
마치 뒤쳐진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부족한 것은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러한 자극이 있어야
반작용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부딪히는 것을 피하지 마라.
부족함을 직접 느낄 때
그것을 채울 수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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