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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표창원의원 눈물의 5분자유발언 .avi

꾸준갑 2016. 12. 2. 11:26

[영상] 표창원의원 눈물의 5분자유발언 .avi






대한민국의 경찰학자이자 정치인이다. 


오랫동안 경찰대학 교수로서 교편을 잡았다가 지금은 교편을 내려놓았으며 문재인 前 대표의 영입 제안을 받아들여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시 정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같은 범죄 관련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여 유명해졌고, 케이블 채널의 <살인자는 말한다>등의 자기 이름을 걸고 나오는 프로를 진행한 적도 있다.


2012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개인 블로그 및 트위터를 통해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돌연 '경찰대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퇴했다.


교수직 사퇴후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라는 프로그램에 MC로 발탁돼 방송인을 겸했으며, 범죄심리분석 전문가로서의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일부에선 '흉악범죄의 책임이 개인에게 있는가. 사회에게 있는가'에 대한 시각차이로 이전부터 논쟁의 중점에 있던 인물이란 말이 있는데 논쟁의 중점이라는 말이 어폐가 있는데, 모든 형법이론들은 주관주의와 객관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모든 형법학자들은 전부 저것을 기반으로 이론을 전개한다. 범죄론부터 시작해서 세세하게는 행위론, 구성요건론에서 위법성론, 책임론까지 모두 구이론인 객관주의와 신이론인 주관주의를 따라 견해가 나뉘며, 현대 형법은 이 둘 사이에서 교묘한 줄타기를 한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권위있는 형법 교과서 하나 없는 사람이 저 논쟁의 중점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그러므로 학계의 관점에서 논쟁의 중점에 있다고 할 수는 없고, 단지 그러한 논쟁을 일반 대중에게 던져준 사람으로서 논쟁의 중점에 있다고 하면 어느 정도 이러한 표현이 들어맞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프로파일 기법이나 범죄자에 대한 복합적 연구를 처음으로 대중화 한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는 인물.


2014년 2월 8일 무한도전 무도탐정사무소에 출연하여 멤버들에게 프로파일링을 짧게 강의하였으며, 유재석을 무지막지하게 몰아붙이는 등 중년의 폭풍간지를 보여주었다. 다른 멤버들은 '드디어 유재석도 혼나는구나' 하고 좋아 죽는 중이었다고.




다시보는 표창원 의원 국정감사 레전드 사이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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