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추미애 대표, 영수회담 건 사과문

꾸준갑 2016. 11. 15. 22:49

추미애 대표, 사과문







추미애 대표가 영수회담 건에 대해서 사과했다. 나는 괜찮다고 본다. 대표도 실수할 수 있다. 대표의 가장 중요한 미덕 중 하나는 자신의 잘못을 받아들이고, 결단을 다시 철회하는 겸손이기도 하다. 결코 자신의 실수를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는 사람은 국가의 대표자격이 없는데 그런 사람이 한 국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추미애 대표는 그런 사람보다 훨씬 낫다고 본다.










추미애 대표, 영수회담 건 사과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