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위플래시,퍼스트맨 감독 데미안 셔젤의 차기작 바빌론
무성 영화에서 토키 영화로 넘어가는 시대의 헐리웃을 그리는 영화
클라라 보우 (엠마 스톤)
- 주연
- 배우지망생. 우연히 대타로 영화촬영장에 나갔다가 발탁되어 전속배우로 키워짐.
- 사고뭉치. 성격 존나 쎈데 머리는 없는 스타일. 알코올 중독에 마약 중독에 섹스 중독.
- 뮤지컬 댄스씬 있음. (노래는 안 부르고 춤만 춤)
- 정신세계 특이함.
시나리오 읽어본 미국 기자 “이 영화 미친듯이 야해.무조건 NC-17등급(청불)이야” (울프오브월스트리트는 NC-17의 아랫등급인 R등급이었음)
각본 읽어본 사람들 피셜
-‘엠마스톤은 3~4번의 섹스신이 있고 또다른 주연인 브래드 피트도 3번 이상의 섹스신이 있음. 다만 두 사람 사이의 섹스신은 없음’
-엠마스톤 캐릭터의 대사 중 대부분이 성적인 대사
-‘보수적인 엠마스톤이 이런 역할 ok하다니 매우 의외’
엠마스톤의 캐릭터인 실존인물 Clara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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