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오세훈 관련주 종목 및 테마주 정리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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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주식에 대한 소개글이며 매매에 대한 판단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사실 한창 오세훈씨는 대선 주자로서 매력이 높지는 않습니다. 서울시장 이슈 때 어이없게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많이 이미지가 망가졌다고 보는데 그래도 어떤 계기만 있다면 유력한 후보로 올라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세훈 관련주
- 한국선재: 서울시장 시절 추진한 사업과 관련
- 진양산업: 당사의 이사가 대학 동문
- 진흥기업: 서울시장 시절 서해비단뱃길 조성사업과 관련
- 누리플랜: 서울시장 시절 디자인서울 사업과 관련
- 에이엔피: 당사의 이사와 대학 동문
- 케이탑리츠: 대표와 동문
- 금양: 대포와 동문
- 기산텔레콤: 대표와 대학 동문
- 현대바이오: 사장이 대학 동문
오세훈씨의 관련주는 대부분 서울시장 재임시절 진행한 정책 혹은 사업과 연결된 회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만일 대통령이 된다면 당연히 기존 정책 방향과 비슷하게 움직일 것이고, 그 때문에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그래도 테마주 치고는 그럴듯한 엮임이죠.
오세훈씨 본인은 겉으로는 준비가 부족하다고 하고 있으나 기회를 엿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재명 도시자의 발언에도 맞장구치면서 말이죠.
물론 지금 언론에서 대통령 후부로 보는 인물은 미래통합당에서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Top3에는 미래통합당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만 오세훈씨는 6.8%로 4위로 뽑혔습니다. 윤석열 총장이야 현재 정권의 반항아로 이미지가 생기면서 반민주당 사람들에 의해서 인기가 올라갔지만 현재 정치인인 사람들만 보면 오세훈이 강세인 것입니다.
더욱이 현재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조금씩 여러 사건들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다음 대선에서는 정권이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얼마나 현 정부가 마무리를 잘하냐에 따라 갈리겠죠. 그러니 오세훈씨에게도 충분히 기회가 있어보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의 관심종목에 오세훈 관련주를 꼭 넣어두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대표적인 종목만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선재
어느 정도 상승구간으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일봉을 좀 더 작게보면 두 번째 파란색 추세선에서 지지를 받고 나면 첫번째 추세선까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이번에는 더 큰 상승폭을 예상하고 대응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난 번 상승 때 큰 상승이 있어줬는데 기존 저항대를 돌파한다면 기존에 올라간 곳에서 시세가 안착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게다가 분봉 차트상에서 상승여력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 꼭 관찰해봐야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으로 힘이 아직도 많아 보입니다.
거래량이 많지 않았음에도 상승을 꾸준히 해줍니다.
진양산업
기존 밴드를 강력하게 뚫고 나가서
이전의 고점 부분을 지지선으로 삼고 있네요
곧 상승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기관의 수급도 좋은 상황인데 기관 수급 이후 상승이 없었으니 기관이 더욱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진흥기업
위의 진양산업과 비슷한 타이밍에 저항대를 넘어서 시세를 끌어올린 후 고점 놀이를 하다가 조정을 받고 있네요. 외국인 수급이 좀 보이고 있습니다. 흐름이 바뀌면 들어가볼만 하겠네요.
이전 고점들이 지지해준다면 저 가격대를 기준으로 보고 상승 흐름의 전환 때 들어가봄직합니다.
금양
지속적으로 상승을 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신고가를 찍었었군요.
분봉상으로는 어느 정도 눌리면서 이평선에 수렴하려고 합니다. 이평선 밑으로 간다면 매수할 수 없겠고, 수렴을 유지한다면 호가창과 쌍바닥을 확인하면서 매수기회를 잡으면 되겠습니다.
오세훈 관련주 종목 및 테마주 정리와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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