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5가지 유명일화

꾸준갑 2016. 11. 28. 02:50

손석희 5가지 유명일화










1. 패션 테러리스트

장강효는 고등학교 독서실 옆자리에서 처음 만나 '운명적 라이벌 관계'였다는 손석희 사장과 대학에도 함께 진학해 계속 우정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학창시절부터 수려한 외모로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손석희 사장에 대해 장광효는 "대학시절 4년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항상 똑같은 패션을 유지할 만큼 검소함이 몸에 밴 친구였다"고 떠올렸다. 


또한 MBC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자신이 디자인한 옷을 선물해 주겠다고 했지만, 이를 거절할 정도로 청렴결백한 사람이었음을 인증했다. 아나운서로 30년 재직할 당시에도 거의 단벌이었다고 한다. 들리는 전설로는 대학시절의 손석희는 항상 어두운 계통의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녔으며 도서관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친구들이 별명을 붙여준 것이 있었으니 바로 '교복' 그의 학창시절 별명은 교복이었떤 것이다. 



2. 엄청난 절제력을 가진 흡연가?

"손석희 사장은 자기 관리가 평소 투철하다. 엄청나다고 느낀 건 하루에 매일 출근할 때 신문을 보면서 담배를 한 가치만 핀다는 것이다. 흡연자들은 공감하는 엄청난 절제력이다. 비인간적"이라고 일화를 털어놓았다.

현재 손석희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고 한다.



3. 사람이 명품이면 그 옷이 명품이 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목시계 하나도 검소함 돋는 손석희'라는 제목과 함께 손석희의 손목시계 가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사진 속 손석희 교수가 차고 있는 손목시계는 보기에는 제법 값이 나가보이지만 실제로 자격을 알아본 결과 24,500원짜리 구형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교복에 이어서 겉멋에 치중하지 않는 그의 검소함이 드러나는 일화이다.



4. 방송이 천직이라는 장인정신


대학생이 존경하는 언론인 1위에 항상 뽑히는 손석희, 정치권에서 욕심낼만 하다. 새누리당에서 러브콜을 계속 보내고 있는데 손석희는 이에 대해 직접적으로 불쾌감을 표하기도 하였다. 2011년 서울시장 재보선 후보등록을 앞두고 홍준표 대표와의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다. 홍 대표는 손 교수에게 출마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손교수가 "저는... " 이라고 웃으며 답변을 피하자 홍 대표는 "정말 생각이 있으면 한나라당에서 모시겠다"고 하자 손 교수는 "저는 영희가 아니라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 대표가 웃으며 "석희지 않나. 영희나 석희나 비슷하다"며 농담했고, 이에 손 교수는 "다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겠다"고 재치있게 마무리했다. 이널 손 교수가 홍 대표의 요구를 거절하며 "저는 영희가 아니라서"라고 말한 것은 홍 대표가 지난 1일 천안에서 한 말을 빗댄 것이다. 당시 홍 대표는 안철수 교수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철수가 나오면 내일은 영희도 나오겠다"고 말한 바 있는데, 손 교수가 이를 맞받아친 것이다. 



5. 나를 키운 건 8할이 손석희라는 악몽이었다.


현재는 MBN뉴스 앵커인 김주하 아나운서는 자서전에서 손석희에 대한 일화를 남겼는데 그 제목이 '나를 키운 건 8할이 손석희라는 악몽이었다'이다. 김주하 앵커가 저서를 통해 고백한 내용 중 하나는 손석희 교수와 아침 뉴스를 맡았던 당시 그의 호된 질책에 생방송 내내 운 사건이다. 그야말로 말 한마디가 사단이 됐다. 평소 같으면 뉴스를 시작하기 전 손 교수가 본인의 앵커 멘트를 다 쓰고 김주하 앵커의 멘트를 봐 주는데 하루는 김주하 앵커가 먼저 "제가 쓴 것도 괜찮은데요?"라는 말을 해버린 것이다. 그 떄부터 손 교수의 혹독한 군기 잡기는 이어졌다. 김주하 앵커의 말을 빌리자면 평소의 2배는 됨직한 양으로 속사포가 날아오기 시작해 결국 생방송을 앞둔 김주하 앵커의 눈에서 눈물을 쏙 빼놓기까지 했다. 김주하 앵커는 당시 사건을 떠올리며 "당시 손석희 앵커에게 들었던 처음이자 마지막 칭찬이 싹수가 보이니까 매정하게 군거다라는 말이었다"고 털어놨다. 김주하 앵커는 책 속에서 "미안해서 하는 말이었든 진심으로 하는 말이었든 상관없었다"면서 "서운함은 그것으로 풀렸고, 싹수가 있다는 그말은 지금까지도 내게 힘이 되고 있는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칭찬이었다"고 적었다.





손석희 5가지 유명일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