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고점의 매물을 소화하고 손바뀜이 일어나는 중
정말 좋은 재료가 터져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로봇이라는 섹터는 결국 잘될 미래섹터인데 언제인가라는 타이밍의 문제였다. 결국 모아갔었어야만했는데
이렇게 빨리 올 줄을 몰랐고 더 빠지기를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적게 빠졌다.
물론 주봉으로 보면 120선에 터치하면서 적절한 때이긴 했으나 주도주에 대해서는 너무 과하게 경계심이 있는 심리가 문제였다.
거래량이 많이 터진 날 절대 손해보지 않을 기관의 매수세
고점에서 기관이 이렇게 살 이유가 있을까?
이제 로봇이라는 건 밸류에이션이 달라졌다. 재평가가 완전히 되어야 한다는 것.
삼성의 자회사로 편입된다는 건 그만큼의 이벤트다.
로봇은 2차 전지처럼 정치적인 영향을 받지도 않는 가장 확실한 섹터다.
비록 다른 로봇 관련주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도 여전히 모아가야하는 이제 시세가 터지기 시작하는 대장주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더 이상 국내주식을 늘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못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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