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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미코 매매일지 단타실력이 조금씩 상승하는 것 같다. 블로그에 정확한 수익을 올릴 수는 없지만 뭐 시드가 적으니 소박한 수익이다. 단타는 위험성이 매우 커서 적은 금액으로 앞으로도 할 예정 아직 본업을 시작하지 않아 할 수 있고, 한동안은 못하겠지만 실력이 늘고 있다. 매수 이유 수급이 좋았고 호가창이 상승 방향으로 열려 있었다. 아쉬운 점 더 물량을 늘려서 홀딩해도 됐다. 상승하는 흐름이 좋아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확률이라 당일에 일부 물량을 뺴고 몇몇 물량만 가져가는 게 가장 큰 수익률을 얻게 해줄 것이다. 미코 매매일지입니다.

지수를 따라가는 주식 예측해서 수익내기2 어제에 이어서 오늘의 결과는 어떠할까 코스피는 조정장이 끝나고 상승흐름을 보여줬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지수 차트를 안보고 말한다. 유튜브에서 유명인인 사람조차도 조정장이 끝나 방향을 틀어 상승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다. 카카오가 지수를 따라가고 있다고 전 포스팅에서 말했다. 결과는? 예상대로 흘러갔다. 힘의 흐름은 거부하기 힘들다. 지수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줬다. 어제보다 지수 상승정도가 약했기 때문에 어제 대비 ADR은 낮게 나왔다. 비슷하게 지수를 따라가는 네이버도 상승했으나 약한 흐름이다. 왜 네이버는 지수를 따라가는 흐름이 약한 것인가? 그것은 기관 보유량이 외국인 보유량 보다 많은 주식이기 때문이다. 지수의 오르내림은 외국인과 ..

지수를 따라가는 주식 예측해서 수익내기 이기는 주식 매매 방법을 하나하나씩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가 주로 실패하는 단타는 하지 말고, 매우 소액으로 연습해서 내 것으로 만든 후에 조금 더 비중을 늘려야 한다. 일단은 가장 쉬운 것은 지수를 따라가는 우량주를 공략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카카오, NAVER가 있다. 카카오는 7월 1일까지 하락하고 있었다. 아래의 차트와 같이 음봉을 띠고 있다. 이와 함께 코스피 차트도 보자. 지수는 내리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 시장과 과매수 혹은 과매도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인 ADR을 보면 밑에서부터 위로 갈수록 시장이 과하게 하락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ADR이란?: http://adrinfo.kr/about) ADR이 80 이하부터는 과한 하락새로 보통 보..

100억 규모 주식계좌가 깡통계좌가 되는 이유(슈퍼개미) 00:01 주식 투자에 실패하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00:19 과도한 레버리지 때문입니다. 03:02 주식투자는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다. 03:07 실패의 이유는 레버리지와 잘못된 종목선정 때문 03:39 많은 투자자들은 그냥 좋아보이는 걸 산다. 03:44 곱버스 ETF를 개미들이 많이 사는데 그건 홀짝 게임일뿐 가치를 분석할 수 없다. 05:25 돈이 불어나느 건 복리다. 07:43 주식은 무조건 해야한다. 08:50 주식투자는 배워서 하는 게 가능한가? 09:33 주린이를 위한 주식투자 공부법 영상 업로드할 것이다. 10:33 누구나 원칙대로 하면 주식은 잘할 수 있다. 11:18 주식으로 돈 벌려면 공부밖에 없다. 출처: https:/..

코로나를 겪은 슈퍼개미: 지금 주식을 열심히 사야하는 이유 지금은 바치 닷컴 버블 때와 마찬가지로 버블이 끼어 있어 유동성이 굉장이 많은 시장이라 기회라고 합니다. 여전히 저평가된 주식은 있구요. 버블이 1년은 갈 거 같으니 그 유동성에 얹혀서 수익을 따는 게 맞다고 합니다. 코로나를 겪은 슈퍼개미: 지금 주식을 열심히 사야하는 이유입니다.

어느 정도 높은 확률로 예측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그라미를 그려놓은 부분의 종가에서라도 배팅을 했다면 수익을 냈을 것이다. 더욱이 2일 이후인 9일에는 북한 김여정 이슈가 발생해서 더욱 큰 상승을 우연으로 얻어 큰 이익을 얻었을 것이다. 빅텍은 잘 준비된 주식이었다고 생각한다. 매물대도 가장 많은 매물대를 넘은 위치이기 때문에 충분히 노려볼만 했다. 매도는 지수가 떨어지는 타이밍에 했을 것 같다. 선물 지수도 참고했다면 가장 좋은 타이밍에 매도 했을 것이다. (비록 어제의 장대양봉은 못먹었을지 몰라도) 빅텍이 방산 테마주이기 때문에 그때만 수익을 얻는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빅텍의 상승을 예측할 수 있었을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