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요즘 하던 생각

꾸준갑 2017. 7. 12. 23:59

부딪히고 부딪혀야,

 

무엇이 부족한지 정확히 있다.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부딪히지 않고, 어중간하게 끝내면

혹은 피한다면

 

무엇이 문제이고, 부족한지 없다.

정체된 것이다.

 

부딪혀서 깨질 때는 자존감이 낮아져

마치 뒤쳐진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부족한 것은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러한 자극이 있어야

반작용으로 앞으로 나아갈 있는 것이다.

 

부딪히는 것을 피하지 마라.

부족함을 직접 느낄

그것을 채울 있는 법이다.